뭔가2019년 2월 26일1분 분량고마운 일 + 12019년 2월 27일 업데이트됨좋아하는 공간의 향을 선물 받았다. 이제는 내 마음으로 온전히 채울 수밖에 없는 곳.그러나 영원히 마음 어딘가에 머물러 있을 것 같다.공간은 문을 닫았지만,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.이 작업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은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.조회 0회댓글 0개좋아요로 표시되지 않은 게시물
좋아하는 공간의 향을 선물 받았다. 이제는 내 마음으로 온전히 채울 수밖에 없는 곳.그러나 영원히 마음 어딘가에 머물러 있을 것 같다.공간은 문을 닫았지만, 마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.이 작업을 지속하고 싶은 마음은 선물해주셔서 고맙습니다.